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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감각적인 인테리어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리모델링 할 때 남편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는데,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면서 "복층 공간을 남편 백종원만을 위한 bar로 만들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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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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