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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김영권의 슈퍼맨 일상이 공개된다.
이어 필드 위에서 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던 김영권의 수줍은 뽀뽀가 눈길을 끈다. 사진만으로도 사랑이 넘치는 김영권 가족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김영권은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집에 방문했다. 김영권은 가족들을 보자마자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뽀영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서로를 향한 애정표현이 끊이지 않는 김영권 가족의 일상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페셜 가족으로 함께한 김영권 가족의 일상은 15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슈퍼맨이 돌아왔다' 32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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