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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생존을 위한 '1박 2일' 멤버들의 공룡 사냥기가 펼쳐진다.
특히 딘딘은 물 만난 고기처럼 모래사장을 내달리며 '초딘'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번뜩이는 눈빛과 달리기 실력으로 공룡 사냥꾼의 완벽한 자질을 보여주던 김선호는 황당한 아이템을 획득하며 주변의 원성을 산다고. 막내 라비 역시 거침없이 공룡 사냥터로 돌진한 것과는 달리 '똥손'의 기질을 보여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과연 치열한 공룡 사냥터에서 여섯 남자가 어떤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줄지, 치열한 사투를 통해 어떤 생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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