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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블 히어로 무비 '샹치'의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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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신중하게 사전에 예방하고 공감하는 회사와 일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 놀라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면서 다들 기분이 좋아졌다. 바깥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손을 잘 씻어라. 그리고 인종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길"이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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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샹치'는 마블 영화 최초 아시안 주연의 영화로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가 히어로로 분하고 양조위가 빌런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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