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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 '미스터트롯'을 향한 폭발적인 인기가 마지막회였던 결승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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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또한 폭발했다. 이날 시청률은 무려 35.7%(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았다. '미스터트롯'은 1회부터 시청률 12.5%로 출발했으며 방송 5회 만에 25%를 기록, JTBC 'SKY캐슬'의 최고시청률(23.8%)를 넘으며 역대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비지상파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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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결승전 최후의 승자는 14일 오후 7시 특별 편성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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