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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대한외국인' 첫 출연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배우자 하하가 12대 우승자로 등극했던 만큼 MC 김용만과 박명수도 별의 활약을 주목했다.
부담감 속에서 별은 1단계부터 파죽지세로 정답을 순식간에 맞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남편이 가장 잘한다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던 5단계 존과 맥 형제의 대결과 6단계 '동요 제목 맞추기'에서도 별은 한 번에 그들을 꺾으며 "역시 다르다"라는 MC 김용만의 진심 어린 감탄을 받기도 했다.
한편 별은 지난 1월 발표한 015B(공일오비)의 New Edition(뉴에디션) 시리즈의 신곡 '스물둘'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규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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