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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해리포터' 시리즈로 전 세계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소문이 퍼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위협이 높아진 가운데,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 뉴스, 즉 루머가 일파만파 양산되고 퍼지고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역시 이런 코로나19 루머에 휩싸이며 예상치 못한 피해를 받게된 것. 곧바로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서면서 일단락 지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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