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이효리 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장훈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건물 3곳에서 요식업종에 종사하는 세입자에게 2개월간 임대료 10%를 감면하기로 했다. 배우 장혁은 두 달간 임대료를 20% 인하했다.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 비 김태희 부부, 전지현 등도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내렸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