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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승우가 MBN '라스트 싱어' MC로 발탁됐다.
또한 '라스트 싱어'는 MBN이 얼마전 '트로트퀸'으로 '보이스퀸'의 스핀오프를 선보인데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스핀오프를 내놓는 것이어서도 관심이다. 뿐만 아니라 천 만원 상당의 순금을 우승 상금으로 내걸어 경연자들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보이스퀸'과 트로트계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라스트 싱어'를 통해 가려질 실력자 중의 실력자에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우승 상금을 거머쥘 최후의 승자가 누굴지, 김승우의 입심이 서바이벌을 지켜보는 팬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해지는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는 오는 3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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