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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최초 아시아 출연진으로 구성된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니키 카로 감독)이 미국 LA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 호평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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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펙터클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선을 모두 갖춘 훌륭한 영화"(SUNRISE 7, Kathryn Eisman)처럼 '뮬란'의 스펙터클한 비주얼과 화려한 액션에 대한 호평도 이어져 22년 만에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뮬란'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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