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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날아라 슛돌이' 안정환이 '호랑이 감독' 포스를 뽐냈다.
첫 인사 후 훈련에 돌입한 안정환은 "축구장 밖에서는 놀아도 되는데, 축구장 안에서는 장난치는 것을 싫어하는 선생님이다", "운동장에서는 강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자유로웠던 슛돌이들은 '호랑이 감독' 안정환의 한 마디에 질서 정연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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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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