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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대표이사에 이성수 음악 제작 총괄 이사와 탁영준 가수 매니지먼트 총괄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탁영준(CMO) 대표이사는 2001년 입사해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며 SM의 수 많은 가수들의 라인업을 매니지먼트하고 마케팅했다.
올해 창사 25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동대표 선임을 기반으로, 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 핵심 역량의 강화 및 혁신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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