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순정 만화 찢고 나온 남신 미모…매일매일이 리즈 갱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11:4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송강이 잘생긴 근황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10일 오전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이 가득한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송강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수트를 차려입은 송강은 긴 기럭지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를 준비하고 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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