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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성은채가 지난 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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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은 현재 사업차 중국에 들어갔고,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돼 있는 상태"라며 " 17일쯤 격리해제 될 것 같다. 매일 영상통화로 인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성은채의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국적으로 부동산과 건설업을 할 정도로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성은채는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이듬해 MBC 공채 개그맨이 됐다. '개그야' '웃고 또 웃고'에서 활약해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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