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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역사 강사 설민석이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피해지역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6일 현재 437억 원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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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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