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국 극장가에 복의 기운을 전파하고 있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개봉 5일차 1만 관객을 돌파, 코로나19 시국에도 오롯이 영화의 힘으로 씩씩한 행보를 걷고 있다.
영화사 측은 1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배우 강말금과 윤여정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극중 집주인 할머니 '복실'의 명대사인 "나는 오늘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 대신 애써서 해"를 위트 있게 풀어낸 영상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해가고 있을 관객들에게 작은 미소를 선사해준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