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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인비저블맨'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극장가의 침체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1917'(샘 멘데스 감독)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은 각각 8905명과 4412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두 영화 모두 지난 19일 개봉해 개봉 5주차를 맞이했지만 지금까지 각각 54만7591명과 57만2684명을 동원하고 있을 뿐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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