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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우성이 고등학교를 자퇴했을 당시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그런 정우성도 도올을 만났을 때는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라며 도올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평소 도올 강연을 인터넷으로 찾아 꾸준히 볼 정도로 도올 바라기라는 정우성은 도올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도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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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성이 털어놓은 학교를 그만두던 날에 대한 기억,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받은 가르침 등 정우성의 어머니에 대한 고백 등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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