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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생후 2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이어 "신랑과 저,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가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소준범 영화감독과 결혼해 지난 1월 8일 허니문 베이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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