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매니저의 마취중진담이 폭발한다.
우여곡절 끝에 수면 내시경을 마친 홍현희는 아무 말 대잔치를 펼쳤다고 한다. 특히 홍현희가 마취에 취해 잠들었다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 한 말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전언이다. 웃음이 터진 주변 사람들과는 달리, 홍현희 본인은 세상 진지했다고 전해져 대체 어떤 말을 한 것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홍현희의 마취가 풀릴 무렵, 수면 내시경을 마친 매니저가 마취에 취한 채 홍현희 옆으로 왔다. 그런 매니저의 모습에 홍현희는 장난기를 발동, 깜짝 진실게임(?)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매니저의 숨겨진 야망이 공개됐다고 한다. 홍현희를 서운하게 만들었다는 매니저의 비밀은 무엇일까.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