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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쇼호스트 이세미 부부가 오늘(6일) 득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2012년 결혼,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JTBC '슈가맨'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신 7개월차였던 이세미는 방송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의 유산..그래서 꽁꽁 숨겼던 기쁜 소식"이라며 두 번의 아픔 후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해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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