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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지성·김민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일 박지성·김민지 부부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피해 아동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후원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취약 계층 예방 기부에는 강호동, 강다니엘, 공유, 김고은, 김나영, 김동완, 김보성, 김소현, 김연아, 김요한, 김우빈, 김은숙, 김정은, 김제동, 김종국, 김태균, 김혜수, 김혜은, 김희선, 다니엘 헤니, 박명수, 박보영, 박서준, 박신혜, 박해진, 백지영, 변정수, 봉준호, 비아이, 서장훈, 선미, 설인아, 소유진, 소지섭, 손예진, 송가인, 송강호, 송중기, 수애, 수지, 슈퍼주니어, 신민아, 아이유, 안선영, 안재욱, 안현수, 염졍아, 유세윤, 유재석, 유해진, 윤세아, 이동국, 이병헌, 이사배, 이수, 이승엽, 이승윤, 이시언, 이시영, 이영애, 이혜영, 장성규, 정려원, 정우성, 주지훈, 차은우, 차홍, 채연, 청하, 함소원, 홍진영, 효민, 혜리, SM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앤에이 등이 참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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