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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로 인해 오는 3월 사이타마 공연이 취소됐다.
이는 최근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의식해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함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앞서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한층 강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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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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