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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막내 정동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그대"라며 정동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이 2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을 펼친 가운데 나이 차를 뛰어 넘어 파트너이자 라이벌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다정한 삼촌과 귀여운 조카 케미를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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