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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의 분노가 폭발했다.
서장훈 감독의 거듭된 강조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ZOO의 스피드와 '0번 선수'의 3점 슛에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은 물론 벤치 분위기까지 심각해졌다. 급기야 마지막 4쿼터에서 서 감독의 감정은 폭발하고 말았다.
과연 핸섬타이거즈는 2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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