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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진과 허경환이 클래스가 다른 야간 청소 작업에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바닥 왁스 칠까지 끝난 뒤 마주한 열차 내부의 깔끔한 모습을 본 후에는 뿌듯함을 보이는가 하면, "이렇게 고된 일을 매일 하시다니, 진짜 고생하신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잠시 쉬는 시간, 전진과 허경환은 직원들과의 수다 타임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토사물보다 더 한 일이 있냐"는 전진의 질문에 직원이 기막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열차를 이용하며 직업병 때문에 겪은 잊지 못할 이야기까지 밝히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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