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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능대부 이경규가 기상천외 태국 마사지를 체험한다.
그러던 중 이경규는 우승을 위한 '기(氣)'를 받기 위해 태국의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예능대부 이경규의 꼼수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 모두 "그럴 줄 알았다"라며 핀잔하는 것도 잠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경규의 수난기가 시작되며 포복절도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이경규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은 곳에는 난해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이경규가 자리에 앉자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불안과 기대 속에서 시작된 마사지는 그야말로 기상천외였다고 한다. 쉴 새 없이 이경규에게 불꽃 따귀세례가 시작된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우리가 한 번도 접하지 못한 달걀 음식을 발견했다고 한다. 웃음과 군침 꿀꺽 넘어가는 미식의 향연이 펼쳐질 규익점 이경규의 태국 이야기는 3월 6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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