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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노을 강균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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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은 그룹명 노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원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은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발매해 각종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롱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월23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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