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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롯신이 떴다'의 젊은 피 정용화가 레전드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제대로 터졌다. 첫방부터 가구시청률 10.2%, 16.3%(수도권 기준)로 두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6%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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