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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김소연이 애타게 찾은 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김소연이 갑자기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표정이 굳어졌다. 이어 언성을 높이며 직원들을 질책했다.
타임스퀘어에서 이날 김소연 일행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난 김소연을 함박웃음 짓게 만든 그는 대체 누구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김소연 대표가 맨해튼 한복판에서 정색한 이유와 그녀를 미소 짓게 한 반가운 손님의 정체는 오는 3월 1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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