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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와 함께 여섯 번째 주제인 '달걀'로 메뉴 개발에 돌입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 중 44차원 이유리의 열정이 폭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유리는 메뉴 개발을 위해 철판 요리를 배우러 갔다. 눈 앞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철판 요리의 기술에 이유리는 웃음, 소름, 경악의 3단 리액션을 선보이기도. 이어 직접 공중에서 달걀을 깨는 기술을 연습해 성공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유리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44차원 일상을 공개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 요정에 등극했다. 이유리의 활약과 함께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이와 함께 3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로도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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