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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희경이 '두부달걀찜' 레시피를 소개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양희은은 "세월이 너무 휙 지나갔다. 아무것도 안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데뷔 계절인 9월에 콘서트를 예고했다
양희경은 남다른 음식 솜씨에 대해 "언니(양희은)가 가장일때 나는 살림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0년 정도 하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양희경이 소개한 레시피는 '두부달걀찜'이다. 양희경은 "어머니가 아프실 때 만들었던 환자식이다"라며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음식임을 강조했다.
양희경은 "요리는 겁먹지 말고 무조건 해보는게 중요하다"라고 당부하며 '두부달걀찜'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픈샌드위치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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