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핸섬 타이거즈', 차은우 입담 터지게 한 첫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19: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차은우의 입담이 터졌다.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경기 후 뒤풀이에서 털어놓은 예선 첫 경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 공개된다.

최근 멤버들은 리그 첫 경기 후, 단합을 위한 회식 자리를 갖게 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경기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경기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멤버들을 각성시킨 차은우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차은우는 한껏 흥분해 자신만의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은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서장훈 감독에게 감동받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연 멤버들을 울컥하게 만든 서장훈 감독의 진심 어린 한 마디는 무엇일지 '핸섬타이거즈' 본방송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