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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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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 고통 분담으로 작은 힘이 돼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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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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