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핸섬타이거즈'의 리그 첫 경기 결과가 전격 공개된다.
승부처인 4쿼터 막판, '핸섬타이거즈'는 서지석-문수인을 축으로 한 서장훈 감독의 즉석 공격 전술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경기 종료 알람과 함께 승패를 가를 한 골이 던져져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한편, 경기 당일 생일을 맞이한 유선호를 위해 그의 어머니와 동생도 경기장을 방문해 열렬한 응원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