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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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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요코하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a Rouge'(라 루즈) 투어 공연을 연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콘서트 연기와 관련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본 국내에서의 감염 확대하고있는 상황을 감안해 고객 및 아티스트 관련 모든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협의하고 또한 일본 정부로부터 요청 된 정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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