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민하와 함께 기부 했어요
코로나 관련 의료진분들 환자분들에게 꼭꼭꼭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 분들에게 쓰여지는 거 맞는 거죠 그쵸 쿨하지못하게 물어봐서 죄송해요 일단 아들과 저는 믿고 있을게요 #희망브리지
대구시민분들 힘내세요 대한민국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힘이되길 바랍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