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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철판 요리에 도전한다.
이번 대결에서도 이 같은 이유리의 깜짝 놀랄 열정이 폭발한다. 이번에 이유리가 선택한 것은 '철판 요리'다. 불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기 때문. 이에 이유리는 자신이 사용할 달걀 한 판을 들고 철판 요리의 고수를 찾아갔다고 한다.
먼저 고수의 화려한 철판 요리 쇼가 시작됐다. 눈 앞에서 이를 본 이유리는 물개 박수, 소름, 경악까지 3단 리액션을 보였다고. 이유리의 44차원 리액션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 모두 포복절도했다고. 그러나 이유리의 활약은 리액션에서 멈추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절친 배우 박하나와 함께 다양한 달걀 요리 먹방에도 도전한다. 상상 초월 44차원 이유리의 유쾌한 '달걀' 메뉴 개발 도전은 2월 28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1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스페셜 방송으로도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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