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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일명 '파파미'의 끝판왕이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바로 유재석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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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지난 해 강원 산불 피해 복귀를 위해 5000만원을 쾌척하는가 하면, 2018년에도 폭우 피해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고 여수 화재 복귀를 위해서도 5000만원을 쾌척했다.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상인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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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로서의 최고의 능력과 성실함 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는 유재석. 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등 MC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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