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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팬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2011년 영화 '컨테이전'에 출연한 바 있다. '컨테이젼'은 미국 재난영화로 일상생활의 접촉으로 인해 이루어진 전염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재난 상황을 담았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극중에서 박쥐 바이러스에 감염된 요리사와 악수를 했다가 병에 걸려 목숨을 잃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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