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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산슬 제작 군단이 특별한 의뢰를 들고 MBC '편애중계'를 찾아온다.
편애 중계진은 현재 최고 주가를 자랑하는 대가들의 선심에 감동한다. 박현우는 "미국에서도 곡을 받으려고 난리다"라며 한 술 더 뜨는 자랑으로 유쾌하게 응수했다고.
글로벌로 뻗어가는 대가들의 인기에 할리우드 스타 어셔가 곡을 받으려고 메일을 보내고 줄을 서있다는 정체불명의 소문까지 등장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편애 중계진과 유산슬 제작군단이 뭉쳐 트로트 신동 응원에 나선 MBC '편애중계'는 내일(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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