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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탕Show'(이하 '여탕쇼')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3월 대학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공연 잠정 연기를 결정지은 '여탕쇼'는 여탕에서 펼쳐지는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 세 여자의 은밀하고 위험한 수다와 함께 여자들끼리 똘똘 뭉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토크쇼다.
특히 박미선과 김성은, 권진영은 '여탕쇼'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은 물론, 과감하면서도 화끈한 코미디로 현장을 찾은 이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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