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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주지훈이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 행렬에 합류했다.
한편, 주지훈은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지난 21일 호평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은 오는 3월 13일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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