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올 3월 개최 예정이던 공식 팬미팅을 전격 취소했다.
지속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1A4는 오는 3월 22일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