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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니키 카로 감독)이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들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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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와호장룡'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의 제작자 빌 콩이 '뮬란'의 제작에 참여해 글로벌한 라인업을 완성, '혹성탈출' 시리즈와 '아바타 3'의 갱가인 릭 자파, 아만다 실버가 갱을 맡아 탄탄한 작품성까지 보장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렇듯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의 참여로 완성된 '뮬란'은 원작이 전하는 용기와 성장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모든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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