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손꼽아 기다려온 최민환♥율희의 쌍둥이들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후 무사히 출산 후 미소지으며 엄지를 치켜든 씩씩한 엄마 율희와 갓 태어난 쌍둥이들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최민환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아빠,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쌍둥이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일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최민환♥율희 가족들의 아쉬움 가득한 작별 인터뷰도 예고돼 이날 방송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최민환, 율희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KBS 2TV '살림남2'는 26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