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시청자와 함께 한 '책 읽어드립니다' '삼국지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떤 인물이 훌륭한 리더인지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강연을 이끌어가는 설민석은 "관점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비겁하다고 평가받은 부분은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고, 답답하다고 비난받는 면모는 의리 있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라는 말로 정리해 이목을 끌었다.
'삼국지 2편은 3월 3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