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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쳐온 월드스타 이병헌이 또 다시 훈훈한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소득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한편, 이병헌과 더불어 이영애, 박서준, 김고은, 장성규, 이사배, 홍진영, 김태균, 청하, 함소원, 송가인, 이혜영, 신민아 등이 코로나19 상황 속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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