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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하도권이 남궁민과 한솥밥을 먹는다.
하도권은 935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뒤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SBS '펜트하우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고위층의 성악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전공을 확실히 살릴 예정.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백승수 단장으로 활약했던 남궁민을 비롯해 연정훈, 윤선우, 이시원 등이 소속돼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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