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100회, 제101회 이동진의 라이브톡 행사가 잠정 연기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영화계는 신작들의 시사회 및 행사를 취소하고 개봉 역시 잠정 연기하며 코로나19 대비에 나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2-25 14: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